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한국어의 관용구로, '사람은 천성이 바뀌지 않으므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계몽하고 교화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'는 의미를 담고 있다.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뉘앙스의 속담으로 "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."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